
예장통합 102회 정기총회가 21일 오후, 나흘간의 회무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폐회예배에서 최기학 총회장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5~18)를 제목으로 “말씀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사명을 소중히 여기고 거룩한 교회가 돼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자”고 권면했다.
최 총회장은 내년 9월 10일에 열릴 예정인 103회 정기총회의 소집을 선포하면서 폐회를 선언했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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