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이날 '2017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 모두 수상자에 걸맞은 검은색 양복 차림이었다.
트뤼도 총리는 클래식 칼라에 넥타이를 맨 일반적인 스타일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차이니즈 칼라로 더 잘 알려진 맨더린 칼라에 보타이(나비 넥타이)를 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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