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있는 토쿠멘 국제공항에서 18일(현지시간) 4시간동안 정전이 되면서 공항업무가 중단되자 여행객들이 서성이고 있다. 이날 정전으로 항공편이 지연 또는 취소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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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국제공항, 정전으로 4시간동안 올스톱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있는 토쿠멘 국제공항에서 18일(현지시간) 4시간동안 정전이 되면서 공항업무가 중단되자 여행객들이 서성이고 있다. 이날 정전으로 항공편이 지연 또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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