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춘상' 프레스콜에서 무용수들이 멋진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국립무용단에 의하면 '춘상'은 '봄에 일어나는 다양한 상념'이라는 뜻으로 스무 살 청춘들이 겪을 법한 사랑의 감정들이 1막 8장 구성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남녀 '춘'과 '몽'을 중심으로 무용수들은 보편적인 사랑의 감정들을 춤으로 표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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