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세종이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직진 연하남 온정선 역을 맡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8일 첫 방송된 '사랑의 온도'는 7.1%, 8.0%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가 화제가 되면서 주연 배우 양세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이 관리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연인이 남자친구를 찍어준 듯한 ‘남친짤’들이 다수 게재되어있다.


민다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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