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백남기투쟁본부가 주최한 '생명평화 일꾼 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주간 기자회견'에서 정현찬(앞줄 왼쪽 네번째) 한국가톨릭농민회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남기투쟁본부는 국가폭력으로 사망한 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공식 사과,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대통령 직속 농어업특별위원회 설치를 촉구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