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의 분양관계자들이 지난 주말 반포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주말 나들이를 위한 쓰레기 줍기 등의 클린 캠페인과 분양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분양하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318세대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함께 갖춘 단지다.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자리한 서초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 1323-6번지에 마련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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