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지 않네요” 곽현화, 이수성 감독 무죄에 짧은 심경글

Է:2017-09-08 17:14
:2017-09-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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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곽현화 트위터 캡쳐

곽현화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의 무죄에 대해 짧게 심경을 전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수성 감독에게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곽현화는 자신이 2012년에 출연했던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노출 장면이 동의 없이 배포된 것에 반발, 이수성 감독을 고소한 바 있다.

무죄 소식이 전해지자 곽현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참 쉽지 않다”는 말로 시작, “일하는 중이라 조금 있다 입장표명을 하겠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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