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고 로비는 지난달(8월) 촬영을 시작한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츠’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역을 맡으면서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보였다.
스플래시 닷컴이 공개한 사진 속 마고 로비에게서 ‘할리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금발 대신 곱슬거리는 붉은색 머리카락과 넓어진 이마 라인, 거칠어진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번 변신은 완벽한 고증을 위한 마고 로비의 의지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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