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산리오코리아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제철김치를 만들고 있다.
헬로키티로 유명한 캐릭터산업 대표기업 산리오코리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는 사랑의 김치 500kg은 종로구·중구 관내의 한부모가정, 다문화세대 등의 취약계층 227가구에 전달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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