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오길 바라며…소녀상과 '찰칵'

Է:2017-08-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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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 놓인 '평화의 소녀상'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지난 2012년 대만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전시 성폭력 문제의 재발방지를 위해 8월 14일로 지정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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