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는 슈퍼블랙씨드의 강력한 발아에너지로 피부를 생기있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100%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세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온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피부의 투명도, 탄력, 보습을 모두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효능이 풍부한 흑미, 흑콩, 흑깨 등 슈퍼블랙씨드의 발아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독자적 성분인 ‘피토-스프라움’이 함유되어있어 꾸준히 사용할수록 생기있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프랑스 유기농 인증 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엄격한 인증을 획득한유기농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 화학 성분을 배제하는 4-FREE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성분들로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한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케어는 물론 촉촉한 피부까지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철,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과 산뜻한 허브향이 지치고 생기 잃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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