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통영시 욕지섬 '명품고구마(일명 타박이 고구마)'가 지난 24일 욕지면 하문수 농가에서 첫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고구마 수확이 시작됐다.
25일 통영시에 따르면 바다의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을 맞고 자란 욕지섬 명품고구마는 “신율미” 품종으로 지난 3월 26일 첫 정식을 시작하여 24일 첫 수확을 하게됐고, 일반 관행재배 방식보다 30% 정도 높은 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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