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분양한 개 죽었다고 물어달래요' 애견숍 주인 하소연

Է:2017-07-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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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분양받은 애완견이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병에 걸려 죽었다면서 애견숍에 병원비를 청구한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 사연은 대전의 있는 한 애견샵이 여성 손님과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 애견샵은 "선의로 무료 분양을 했는데 강아지가 죽자 고객이 물어내라면서 억지를 부린다"고 억울해했다.

다음은 M애견샵이 15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손님과의 대화 전문이다. 애견숍은 "저희가 정말 양심이 없는 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고 적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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