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깨 중점 치료 병원 새나래병원이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인증식에서 의료(목·어깨)부문 1위를 수상했다.
새나래병원은 목과 어깨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2014년 12월 전남 광주 지역 최초로 목, 어깨 중점 진료 병원으로 개원했다. 전 직원은 ‘목, 어깨 중점 진료’라는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것이 병원의 성장 동력이 되는 기회임을 공감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 감염 최소화를 위한 첨단 클린룸 수술실과 넓고 쾌적한 병실을 갖추고 있다. 통증으로 인해 정밀검사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작은 흔들림도 찾아서 보정하는 최신 MRI 2기와 C-T도 구비했다.
새나래병원은 비수술 치료가 우선이며 수술적 치료는 충분한 비수술 치료로도 호전이 없는 환자에게 권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병원의 의료진은 매주 화·목요일 영상리뷰 시간을 가지며, 전 직원은 매일 아침인사 시간을 통해 질환별 교육과 의료서비스의 품격을 올리고 있다.
새나래병원 김중권 병원장은 “병원의 미션인 ‘내 가족의 치료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최고의 병원’을 만드는 것은 그 만큼의 신뢰와 실력을 바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이제 의료도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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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래병원, 소비자가 뽑은 ‘2017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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