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21)이 수염 가득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흰색 민소매 옷을 입고 있다.



2015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올해 2월 전역한 박지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역 시절과는 다르게 '폭풍성장'한 그의 남자다운 모습은 신선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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