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 1집 앨범 당시 사용한 드럼머신 경매

Է:2017-07-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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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가 1997년 싱글 'Revolution 909'를 작업할 당시 사용했던 드럼 머신이 새 주인을 찾고 있다.

토마스 방갈테르(Thomas Bangalter)가 컬렉션 중 하나인 ;Roland TR-909'를 페이스북에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소장가치를 더하는 부분은 프리셋(음악 설정 환경)이다. 다프트 펑크가 <Homework> 앨범을 녹음하던 당시의 프리셋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수집가들이 욕심내고 있는 장비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명기인 이 아이템에 정해진 가격이 있을 지 만무하다"고 덧 붙였다.

엄청난 소장가치의 드럼 머신이 누구손에 들어갈 것인지, 얼마에 팔릴지 해외 해외누리꾼사이에서 주목되고있다.

민형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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