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인 서양화가와 렉서스의 최첨단 글로벌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만났다.
글로벌 아트전시기획 주관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엘앤티 렉서스(LEXUS)와 작품전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엘앤티 렉서스(LEXUS)의 내부 행사를 위해, 엘앤티 렉서스(LEXUS)의 강남 전시장과 서초 전시장에서 7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양화가 이근화 작가의 ‘흐름(Flow)’을 콜라보레이션으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근화 작가의 작품은 자연친화적인 컨셉의 작품으로, 엘앤티 렉서스(LEXUS)의 최첨단 글로벌 하이브리드 차종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양화가 이근화 작가는 현재,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작품이 스크린 전시 중에 있으며, 올해 2017년에도 뉴욕어포더블아트페어에 참여하여, 뉴욕어포더블아트페어 본사에서 선정한 ‘5인의 여성작가’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견 여류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근화 작가는 또한, 영국 런던 첼시아트페어에서도 메인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런던의 아트코리아런던 아트페어에 출품하여 런던의 킹스칼리지의 이안 캘드웰(Ian Caldwell) 교수의 칼럼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서양화가 이근화 작가는 경희대 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그랑쇼미에르 수료하였으며, 2012년부터 2015년 마이애미의 SCOPE 마이애미 아트페어에 참가, 2015년에는 SCOPE 마이애미 아트페어에서 작품판매를 솔드아웃하였으며, 홍콩과 싱가폴, 뉴욕 어포더블아트페어 등 해외아트페어에서 참여하면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근화 작가는 250회 이상의 전시를 하며 국내외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며, 해외에서도 실력있는 한국 작가로서의 역량을 보여왔다. 더불어 이번 엘앤티 렉서스(LEXUS)와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통해서도, 강력한 시너지가 창출되는 작품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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