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어서 사죄하라!'

Է:2017-06-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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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8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손피켓을 들고 자유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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