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 우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시계를 도입해 온 ㈜월드타임이 새로운 브랜드 ‘시갓(SEA-GOC)’을 론칭 했다.
브랜드명은 대자연의 경이를 낳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은총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는 남성들에게 뜻 깊은 의미를 가진다. 군함선원, 상선, 어부 등 외부무역에 종사하는 상인들은 항해의 안전을 그에게 맡김으로써 행운을 기대해왔던 것이다.
이에 ‘시갓(SEA-GOC)’은 신격으로 상징되는 바다의 신비와 경이로움, 숭고한 정신을 표현, 바다의 신에 모든 힘이 깃들어있다는 ‘트라이던트(trident)’를 심볼에 담았다.
재팬 무브먼트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차용해 세련되고 차분한 매력을 살린 메탈시계와 심플한 용두에 클래식한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살린 가죽시계, 두 가지 제품군으로 나뉘는 ‘시갓(SEA-GOC)’은 남성적인 감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월드타임 관계자는 “시계는 남성 품격의 지표이자 핵심 액세서리”라고 전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과 자존심까지 살릴 수 있는 시갓(SEA-GOC)을 통해 많은 남성들이 세련 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바란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월드타임의 론칭 브랜드 ‘시갓(SEA-GOC)’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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