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총무협의회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한교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새 회장에 진동은 (환경단체협의회 사무총장·사진)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진 회장은 직전 회장 이재형(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총무) 목사의 사임에 따라 새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한교연에는 38개 교단, 9개 단체가 소속해 있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진동은 목사 △부회장 김진호 박만진 김성실 박 혁 목사, 이영한 장로 △서기 최철호 목사 △부서기 곽명선 목사 △회의록서기 김고현 목사 △부회록서기 유상훈 목사 △회계 김종인 목사 △부회계 표스데반 목사 △감사 홍찬혁 목사, 윤경원 장로.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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