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서병조) 2017 중앙위원회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충무교회(이기엽 목사)에서 열렸다.
한직선 전 현직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이영환 지도목사가 '요셉 복제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삶에 도전을 권면하는 말씀을 전했다.
축사와 격려사, 직장선교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02-3446-5070·www.workmission.net).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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