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재단 관계자가 한-중 양국 정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로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호흡기 질환, 면여격 저하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총 88명이 양국 정부를 상대로 1인당 300만원, 총 2억64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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