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옆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쉐프가 4종의 ‘테이크 아웃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도시락은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버섯 샐러드, 구운 마늘과 표고버섯, 각종 반찬이 제공되는 ‘소불고기 정식’, 수제 떡갈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그릴에 구운 ‘치즈 떡갈비 정식’, 간장 양념에 재워 구운 닭 다리살이 제공되는 ‘양념 닭구이 정식’, 마지막으로 신선한 샐러드와 구운 감자가 함께 제공되는 ‘클럽 샌드위치 도시락’ 등이다. 모든 도시락에는 과일 디저트와 생수가 함께 제공된다.
쉐프의 테이크아웃 도시락은 소량 주문부터 대량 주문까지 모두 가능하며, 10개 이상 주문 시 3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2만3000원부터 메뉴에 따라 다르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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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쉐프의 테이크아웃 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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