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의 알러지 방지 기능성 침구 ‘알레르망’이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을 돕고자 도래울중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래울중학교는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래를 열어갈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교육목표아래 항상 연구하고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김태희 이불’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알레르망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겨울 고양예술고등학교, 백송고등학교 등 인접한 교육기관과 희망의마을 양로원, 사회복지법인 신애원 등의 시설에도 다양한 기부와 후원활동으로 사랑을 나누는 이른바 ‘좋은 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더욱 노력하는 알레르망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레르망은 최근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구스차렵을 론칭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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