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들이 제2차 TV토론을 앞둔 19일 밤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스튜디오에 나란히 섰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다.

대선후보들의 TV토론은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처음 열렸다. 이번에는 스탠딩 토론 방식이 도입됐다. 오후 10시부터 KBS 1TV에서 생방송되고 있다.
김철오 기자, 사진=국회사진기자단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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