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로 쓴 민주주의

Է:2017-04-19 14:05
:2017-04-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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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순(83, 35년생)씨가 419혁명 제57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고인이 된 시동생 이재삼씨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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