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한신교회(이윤재 목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교회 예배당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 콘서트 ‘제2회 보는 음악 듣는 그림’(포스터)을 개최한다.
한신 색소폰콰이어를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바리톤 박진수, 경복고 39회 동기동창생으로 구성된 3927콰이어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정현복 화가의 제6회 개인전도 이달 말까지 교회에서 열린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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