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릭스코리아(citrix korea, 대표 이동운)가 혁신적인 시트릭스 모바일 익스피리언스 체험장을 지난 14일, 시트릭스 사무실내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 행사에서는 시트릭스의 비전과 전략 및 삼성 덱스(DeX) 소개, 삼성 덱스(DeX) 환경에서 시트릭스 VDI 솔루션 시연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되었다.
체험장에는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삼성 갤럭시 S8과 삼성 덱스(DeX)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활한 업무가 가능한 업무환경을 직접 시연하였다.
삼성 덱스(DeX)는 갤럭시 S8로 데스크톱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 S8을 장착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더 큰 화면으로 자유롭게 앱에 접속하거나 문서를 편집하고 웹 브라우징, 비디오 시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삼성 덱스(DeX)에 최적화된 시트릭스의 VDI(가상 데스크탑 인프라) 기술이 적용되어 가상 윈도우 접속을 지원하여 편리성과 보안성을 극대화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노트북이나 기존 PC처럼 큰 화면에서 문서작업이나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과 마찬가지로 윈도우사이즈를 자유롭게 줄이고 늘일 수 있다. 단축키, 복사·붙여넣기(copy&paste), 휠 스크롤(wheel scroll), 드래그앤드드롭(drag&drop) 등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시트릭스 황규언 이사는 “삼성 덱스(DeX)와 시트릭스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상의 가상 윈도우를 접속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바로 손쉽게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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