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오는 29일 오전 11시 사무실 이전예배를 드린다.
새 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문예로52번길 9 태광빌딩 202호에 마련됐다.

이날 예배는 이윤호 안양한아름교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다.
기도는 유성헌(하야방송 대표) 목사, 성경봉독은 박봉호(시흥주왕교회) 목사, 설교 조병창(안양성결교회 원로) 목사이다.
축사는 가수 윤항기 목사와 전 권투선수 홍수환 장로,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나선다.
기독문화선교회가 기획하는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한국교회에 새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문훈 대표회장은 “신바람 나는 만남,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031-446-0551∼2·www.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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