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만든 생활용품 브랜드 카론, 실용성 강조한 제품 선봬

Է:2017-04-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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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만든 생활용품 브랜드 카론(Karon)은 실용성과 경제적인 가격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주력 제품으로는 인테리어 종량제 쓰레기통과 음식물 쓰레기통, 인테리어 변기솔, 인테리어 액자 테이블 등이 있다.

카론은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생활용품 브랜드로 가격대가 높은 수입품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디자인 감성을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가격에 출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카론의 제품은 인테리어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생활용품 하나로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게 하고자 제작되고 있다”며 “단순히 디자인만 신경 쓴 제품이 아닌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 쓰는 디테일함이 돋보이는 실용성까지 접목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 종량제 쓰레기통'과 '음식물 쓰레기통'은 출시된 후 한 포털 사이트 상위에 랭크가 된 제품으로 지속적인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론은 지난해 12월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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