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임이 홀쭉해진 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이태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자신이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본방사수를 당부하는 모습이다.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는 몰라보게 살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 “너무 말랐다”며 우려를 전했다.
한편 이태임은 ‘비디오스타’에서 하루에 밥을 세 숟가락만 먹는다고 밝혔다. 하루 한 끼, 한 숟가락으로 버틴다는 것이다. 이태임은 건강을 위해 체지방과 근육량을 지금보다 2kg씩 늘릴 것을 조언받았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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