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宣, 울산 대흥교회서 '새봄 해피데이 축제'

Է:2017-04-01 17:18
:2017-04-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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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오는 23일 울산 남구 문수로에 있는 대흥교회(이흥빈 목사·사진)에서 지역 주민 초청 '새봄 해피데이 축제'를 연다.
울산 대흥교회 이흥빈 목사

초청 강사는 전 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 장로(오전 9시 30분과 11시 30분)와 코미디언 이용식 집사(오후 7시)이다.
 
기독문화선교회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성장이 둔화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훈 대표회장은 “신바람 나는 만남,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031-446-0551∼2·www.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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