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첫 걸음”
안희정 충남지사 측: "법과 정의,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판단"
이재명 성남시장 측: "적폐청산 대장정의 시작"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측: “대한민국 헌법 가치의 실현”
손학규 전 경기지사 측: “법과 원칙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음을 보여준 판결”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지사: “안타깝지만 박근혜 시대는 이제 끝났다”
김진태 의원: "법치주의의 조종(弔鐘)이 울린 날"
이인제 전 최고위원: "이것이 국익에 부합하는가"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안타깝다. 불행한 역사 되풀이되지 말아야”
▶“얼씬도 말라”고 했던 동생과 4년여 만에 눈물의 재회
▶'얼마나 목 말랐으면' 얌전히 물 받아먹는 코브라(영상)
▶'죽을 때 까지 마셔보자' 62병 소주 마신 남녀 결국 1명 숨져
▶8세 초등생 유괴 살해한 10대 소녀는 모범생이었다
▶제일 불편한 뒷자리 앉은 대통령 "내가 여기?"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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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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