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사꽃이 겨우내 움츠렸던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6일 충북 영동군 황계면 금계리 박정기(60)씨의 비닐하우스에 복사꽃이 화사하게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동군 제공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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