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그룹 편강한방연구소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윤창중(사진 오른쪽) 대표가 충청북도 제천세무서 3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창중 대표는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윤창중 대표는 “편강한방연구소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야 말로 윤리경영 실천의 핵심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