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착육아 전문브랜드 쉐리네뜨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의 토크 콘서트 '투맘쇼'의 공식 협찬사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2016년 사랑밭 미혼모의 집을 시작으로 사랑이 필요한 이른둥이(미숙아)와 한부모 가정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육아와 가사로 지친 엄마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하게 됐다. 투맘쇼는 오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홍대 윤형빈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착한가정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지윤씨가 주최하는 '박지윤 바자회’에 나눔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가,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지윤 바자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산구청 아트홀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쉐리네뜨 최예지 대표는 “이와 같은 사회환원적 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엄마들을 위한 신제품 기술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쉐리네뜨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쉐리네뜨는 슬링과 베이비랩 아기띠의 장점을 취합해 미적인 디자인과 고기능성을 갖춘 아기띠(슬링머플러)를 다루고 있으며 이 제품은 무게와 체형에 맞춰 늘어나고 세탁 시 원상복구되는 특화된 원단을 사용했다. 신생아부터 3~4세, 약 18㎏까지 사용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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