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아침 시간은 부족하기 마련이다. 바쁘게 움직이면서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까지 마치기에는 항상 시간이 촉박하다. 이에 효율적인 아침 시간 관리를 위해, 빠르고 간편하게 스타일링을 돕는 스마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출근을 앞둔 아침 시간, 많은 여성들이 머리를 감곤 한다. 하지만 머리를 감은 후 시간이 부족해 채 말리지 못하고 나서게 되면 뿌리의 습한 상태가 지속되어 비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멋스럽게 연출한 헤어 스타일은 인상에도 영향을 주고, 스타일 완성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도 헤어 관리는 필수 요소 중 하나다.
미국 뷰티케어 브랜드 키스(KISS)에서 새롭게 선보인 ‘키스 뉴욕 인스타 에어 360 드라이기(Insta Air 360 Dryer)’는 여러 기능으로 쉽고 빠르게 헤어를 말릴 수 있다.
이 제품은 360도 자동으로 돌아가는 에어부스터가 탑재되어 힘들게 손목을 흔들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어부스터에서 나오는 나선형 회오리바람은 모발 사이로 고르고 깊숙이 침투되면서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링 연출을 돕는다.
또한 열 분배 모발 보호 시스템을 통해, 바람이 사방으로 회전하며 직접적인 열을 최소화해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이온 제너레이터에서 방출되는 음이온 효과로 정전기를 방지해 건강하고 윤기나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키스 뉴욕 인스타 에어 360 드라이기는 일본 방송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뷰티 아이템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관련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뷰티허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