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수제 초콜릿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렌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초콜릿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배용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직접만든 하트모양 초콜릿을 손에 들고 눈을 감은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박수진은 "왜 때문에 #모양 보다는 맛으로 좋은 재료, 마음이 최고..#재능없는걸로 #한숨 #복덩이잘때샤샤샥 #발렌타인데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장시호의 폭로는 계속된다” 형광펜까지 동원된 자필 진술서
▶“돌아온 언니의 뒤태” 이효리 근황 사진 화제
▶“아직 이혼 못했지만…” 유퉁, 33세 연하 몽골여성과 8번째 결혼
▶이재용 “송구하다”→“진실 말할 것” 미묘한 변화
▶[단독] 최순실, 고영태 부모 찾아가 ‘호빠 다니는 쓰레기’ 협박 지시
▶“로또가 인생 망쳤다” 유럽 로또 최연소 당첨자 소송 준비
▶“아들 돌봐주는 말기 암 엄마 때문에 변심” 장시호 옥중 인터뷰
▶“다짜고짜 서두원과 잤냐고 물었다” 맥심, 송가연 인터뷰 추가 공개
▶“오빠랑 하자·엄마 때려줘” 장용준 조건 만남·인성 논란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