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1일 서울 강서구 소재 발음교회에서 장영건(사진)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영건 신임 병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를 거쳐 제주 한라병원 산부인과 과장, 미즈메디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2년 1월말까지 5년간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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