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전문점 타르타르가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연인들을 위한 러블리 케이크와 로맨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디저트맛집 타르타르가 선보이는 러블리 케이크는 타르트 시트를 밀푀유처럼 얇게 구워 크림과 딸기를 겹겹이 하트모양으로 쌓아 올린 밀푀유 타르트의 한 종류로 밀푀유 시트의 바삭한 식감과 제철과일인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신메뉴이다.
또한 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타르타르 로멘틱 이벤트는 단순히 케이크를 구매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러블리 케이크를 꾸며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타르타르 #발렌타인데이 #타르럽 #럽스타그램 #사랑이야기 의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사랑을 전하는 이벤트다.
1월 31일부터 타르타르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러블리케이크에 화이트 초코펜으로 각자의 사랑을 적어 선물하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커플링, 롯데월드 이용권, 레스토랑 시식권, 영화관람권 등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선물이 준비된다.
타르타르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모든 고객들에게 단지 아름다운 케이크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커플, 가족, 친구 등 지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도록 준비했습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억을 남기도록 노력다”고 말했다.
주목받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타르타르는 지난해 광주맛집으로 입소문나 현재는 전국 25개점 오픈, 40개점 오픈확정, 태국현지 마스터프랜차이즈협약을 통한 글로벌시장진출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체계적인 운영시스템과 관리능력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기업비전 꼽는 디저트 타르트 전문점 타르타르의 성장이 기대된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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