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교수가 지난 1일 제 6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올 연말까지 1년간이다.
대한심장학회는 1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심장의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 학술 단체와의 정보 교류 및 학문 진흥을 위한 각종 학술대회, 집담회, 연구 지원, 임상진료지침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학술잡지 및 도서 발간을 비롯해 의사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심장 부정맥이 전문 분야인 노태호 교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 성바오로병원 진료부원장, 한국순환기센터 소장, 대한부정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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