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천연 셀레늄의 보고 '어스투어스(Earth to Us) 브라질너트' 출시

Է:2017-01-02 11:26
:2017-01-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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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에서 슈퍼푸드 전문 브랜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를 론칭했다.

슈퍼푸드전문 브랜드인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전 세계 곳곳에서 오랫동안 전해온 원료들을 그 쓰임과 영양에 따라 뿌리, 줄기, 열매, 씨앗, 해양의 5가지 제품군으로 구분하여 최적의 산지에서 최소한의 가공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번째로 선보인 제품은 천연셀레늄의 보고라 불리는 ‘브라질너트(brazil nut)’다.

브라질너트는, 아마존 밀림 원주민들에게는 이미 수백 년 동안 주요 식량이었으나 워낙 귀하고 희귀해 최근에야 외부에 알려진 견과류로 어스투어스 브라질너트는 100% 페루산 자연채집을 통해 제품화했다.

브라질너트는 나무에서 얻은 열매의 씨앗으로 다른 견과류와 비슷하지만, 그 나무가 워낙 거대하여 열매가 땅에 떨어진 후에야 드디어 얻을 수 있는 희귀한 식품이다.

무엇보다 천연미네랄이라 불리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이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굴의 12배, 아마씨의75배, 비타민E의 무려 2940배의 셀레늄 함량을 포함하고 있다.

셀레늄은 항산화, 손상된 세포의 재생, 면역력 강화 기능을 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나, 스스로 생성할 수 없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일권장섭취량을 정하였으며, 미국, 유럽에서 또한 별도의 기준을 마련하여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영양소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 섭취권장량인 200㎎보다 훨씬 못 미치는 일일평균 68㎎를 섭취하고 있어, 더 관심있는 섭취가 요구된다.

어스투어스 브라질너트는 하루 한알(4g, 76.68㎎)만으로도 충분한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으며, 가공하지 않은 형태의 제품으로 그냥 먹는 것은 물론,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토핑으로, 샐러드, 핫케이크 등의 각종 요리와 곁들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영업마케팅총괄 박기범 전무는 “ '대지의 건강함에 안심을 더한다(Everything We Need is from Earth)'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스투어스(Earth to Us)를 대한민국 슈퍼푸드 NO.1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온라인몰 헬스벨 및 G마켓,옥션, 롯데닷컴 등의 인터넷 쇼핑몰, 롯데홈쇼핑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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