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특검, 최순실 일가 40명 재산내역 수사 착수

Է:2016-12-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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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씨 일가의 재산 증식 의혹을 밝히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최씨와 친인척, 주변인물 40여명이 주요 타깃입니다. 이들의 재산내역을 금융감독원에 조회를 요청했습니다. 특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도 포함됐는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특검, 최순실 일가 40명 재산내역 조회… “박근혜 대통령도?”


서초갑을 놓고 결전을 벌였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혜훈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 아파트 앞·뒤 동에 살며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지만 혈전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최순실씨와의 친분이 있는지를 놓고 법정 싸움이 시작됩니다.
▶조윤선과 이혜훈·유승민의 악연… 공천탈락·정무수석 사임 이어 법정까지?


러시아 언론이 금지약물 복용 의혹 선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도 포함됐습니다. 금지약물 복용이 확인되면 금메달이 박탈돼 차점자인 김연아가 승계합니다.
▶김연아 소치에서 빼앗긴 金 되찾나… 1위 선수, 금지약물 의혹 명단에 포함

고승욱 기자 swk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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