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했다.
공연자로는 시각장애인 14명이 참가했다.
시각장애인 공연자들은 ‘맹렬엄마의 도전’, ‘미운오리들’의 두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작품은 시각장애인으로 겪을 수 있는 아픔과 희망에 대해 시각장애인 스스로 대본을 창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은 지난 6개월 동안 극단 락버스와 손잡고 공연을 준비해왔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