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대위 동생 "아이 씨∼" 박영선 의원에 욕설 논란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의 동생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로 추정되는 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문회 방청객, 조여옥 감시? “난 절친 이슬비 대위”
최순실 국조특위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한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의 동행인이 감시를 위해 청문회를 방청했다는 자신을 향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조순제가 남긴 19금 녹취록 보고 박근혜 못 찍었다" 정두언 전 의원 폭로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의 녹취록에 19금에 해당되는 얘기가 많다고 폭로했습니다.
▶'애 맡길데 없어 한국 못간다' 정유라 기막힌 변명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최근 "돌을 갓 지난 아들을 맡길 곳이 없어 귀국하고 싶어도 못 들어간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전했습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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