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소속 조종사들이 2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임금 29% 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이날 총 국제선 7편, 국내선 27편, 화물 1편 등 총 35편의 항공편이 결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파업을 벌이는 것은 지난 2005년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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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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