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임정로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다.
이 장로는 기독교연합신문 취재 본부장과 국민일보 대구경북지사장 등을 역임했고 시민사회단체 임원으로 20년간 활동하며 북한 인권 개선, 북핵 폐기, 사회통합 운동에 앞장섰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종교복지분과위원회 간사), 국회조찬기도회 사무처장, 국민대통합 동서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 애산이인기념사업회 상임대표, 기독교효실천운동본부 이사·대구본부장,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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