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해밍턴이 아들 위리엄 해밍턴과 함께 한 호주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한국에서 핫한 듁스커피매장을 갔는데요~ 너무 일찍 가서 아직 오픈을 안 했어요. 여기 아빠고향 멜번은 커피가 아주아주 유명한 곳인데요. 요즘 한국분들이 여기 와서 커피를 많이 배운다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에게 안겨 산타 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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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린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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