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임박하고 개헌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더 높아진 상황에서 헌법학회 차기회장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통감한다”며 “현 한국헌법학회 회장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송석윤 교수와 잘 협조하여 한국의 명운이 걸린 현안의 순리적이고 현명한 해결을 위하여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67